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7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13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공시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12월 7~11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가격은 1746.04원(이하 ℓ당)으로 전주보다 0.68원 떨어졌다.
주간 기준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전주 대비)를 보인 것은 지난 10월 넷째 주 이후 7주 만이다.
다만 하락 폭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는 평균값이어서 소비자가 실제 체감하는 가격은 훨씬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