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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서 ‘S등급’…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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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기자 jngm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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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이 9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주최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인정패를 수여받았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금원은 최근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교류·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관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심사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경영(S), 투명경영(G)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서금원은 이번 평가에서 금융회사 및 공공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자립준비청년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도 좋은 평가를 끌어냈다. 서금원은 2016년 설립 이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인 ‘서민희망기금’을 운영 중이다. 이를 재원으로 취약청년, 노인, 장애인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활동도 강화했다. 투명경영 부문에서는 익명신고시스템인 ‘KINFA 휘슬’을 도입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힘쓰는 등 윤리경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서금원은 이달 9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했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앞으로 서민·취약계층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사회공헌활동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를 발굴해 사회적 가치 창출의 시너지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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