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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반도체 패키징 기술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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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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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공지능 K전략’ 반영
2030년까지 실증센터 구축

광주가 고성능 반도체 제조의 핵심기술인 반도체 패키징 기술 거점지역으로 육성된다.

광주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국가대표 반도체 패키징 거점 도시 육성 전략에 광주가 반영됐다고 11일 밝혔다.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여러 개의 칩을 하나로 통합해 데이터 처리 고속화, 소형화, 저전력화로 생산하는 인공지능 고성능 반도체 제조의 핵심이다.

정부는 세계 최대·최고 클러스터 조성,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 집중투자, 상생 파운드리 설립, 국방반도체 기술자립, 글로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육성, 반도체 대학원·대학 설립,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반도체 생태계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추진한다. 이 중 광주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가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한다. 광주에서는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등이 추진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인프라 확보, 인재육성, 기업유치·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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