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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태권도 등재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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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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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태권도유네스코등재추진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공식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전날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국립태권도박물관 내 태권도 전시물.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이번 협약에는 유네스코 등재 신청서 작성 지원과 국가유산청 요구 사항 대응·협력, 대국민 홍보 강화 등 공동 추진 내용이 담겼다. 지원위원회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윤웅석 국기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각 단체 실무진이 참여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앞서 지난달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지원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유네스코 등재 준비를 진행해 왔다. 같은 달 19일에는 국가유산청에 ‘태권도’를 종목명으로 우선 제출했으며, 오는 19일까지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는 태권도계의 오랜 염원”이라며 “국기 태권도가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 공동의 무형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인류 무형유산 다 등재국으로 2년에 한 건씩 등재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판소리, 김치와 김장 문화 등 23건의 인류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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