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오세훈 “정원오 성동구청장, 한강버스 다른 견해”

입력 :
조성민 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비판 일변 與 주자들과 달라”
오세훈 시장 亞 포럼서 언급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향해 “조금은 다른 (서울시장 후보) 주자들과 차별화되는 입장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아시아 출장 중인 오 시장은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진 출장기자단 간담회에서 내년 6·3 지방선거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한강버스를 예로 들며 “서울의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에 미칠 긍정적 영향에 대해선 전혀 이해 못 하고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에 지나치게 집착하며 비판 일변도인 민주당 후보들의 식견을 보면 한계가 있다고 느껴진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 민주당 여론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경우 조금 다른 견해를 드러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기 서울시장이 가장 갖춰야 할 역량으로는 도시경쟁력 강화 전략을 꼽았다. 오 시장은 “현재 각 나라의 수도들은 정말 치열한 도시경쟁력 경쟁 상태에 돌입해 있다”며 “이런 무한경쟁의 시대에 내년 선거에 임하는 여야의 후보들이 그런 비전 경쟁을 할 수 있느냐, 이게 서울시민들은 가장 큰 관심사일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
  •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
  • 블랙핑크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관능적 비키니 자태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
  • 베일리 '섹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