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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재학생 수능 만점” 전북교육청도 이하진 군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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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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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10년 만에 나온 재학생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과목 만점자 이하진 군(전주한일고)을 축하하기 위해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격려했다.

 

유정기 전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9일 전주한일고를 찾아 이하진 군에게 “일반계 고교 재학생으로서 쉽지 않은 만점을 해냈다”며 어깨를 두드리며 축하했다.

 

유정기 전북도교육감 권한대행(왼쪽)이 9일 전주한일고를 찾아 2026학년도 수능 만점을 기록한 이하진 군을 격려하고 있다. 전북도교육청 제공

이어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 씀씀이도 좋아 학력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이라고 들었다”며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유 권한대행은 교장·담임교사를 비롯한 교직원들에게도 “학생 학력 신장을 위해 애쓴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하진 군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전북 지역에서는 2010년 이후 총 6명의 만점자가 배출됐으며, 재학생 만점은 2016학년도 이후 10년 만이다.

 

이 군은 고교 입학 당시 최상위권 성적은 아니었지만 ‘학력 향상 도전학교’, ‘수능 한 등급 올리기 90일 프로젝트’ 등 전북교육청의 학력 신장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하며 실력을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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