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천안시 서북구 불당중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서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교육당국은 월요일인 이날 등교하려던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학교측의 별도 연락을 기다리도록 조치했다.
경찰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3분쯤 소방청 신고 상담 메일로 ' '10일에 설치해 둔 폭탄을 설치했다'라는 내용이 접수됐다.
소방청은 이 이메일 신고가 문법·어법·시점이 맞지 않지만 학생들의 학교의 안전을 고려한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고려해 폭탄을 설치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경찰과 함께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폭탄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지만 추가정밀 수색을 벌이며 학생들의 등교는 통제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트럼프의 ‘이름’ 집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310.jpg
)
![[조남규칼럼] 노동개혁,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313.jpg
)
![[기자가만난세상] 국가가 기억해야 할 이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249.jpg
)
![[기고] 등록민간임대사업자 규제의 모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7583.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