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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앞바다서 실종된 70대 선장,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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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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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어선을 타고 나갔다가 실종된 70대 선장이 수색 이틀째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항 남방파제 남측 약 500m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70대 선장 A씨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엎드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6일 경북 영덕군 축산항 해상에서 해상 추락 의심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A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해경은 전날 오후 4시38분쯤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1.95t 어선을 홀로 타고 나간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색 작업을 이어왔다. 당시 해경은 당시 축산항 북동쪽 0.4㎞ 해상에서 A씨가 타고 있던 어선을 발견했으나 배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해경은 A씨가 어선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수색을 벌이기도 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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