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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도, 라이더도 안전이 최우선!”… 한문철TV·DB손해보험 교통안전물품 2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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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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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TV와 DB손해보험이 전북 지역 노인들과 라이더 등 교통 취약 계층을 위해 2억 원 상당의 안전 물품을 맡겼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문철TV 진행자인 한문철 변호사와 심재철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 부문장은 지난 5일 전북도청을 찾아 교통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한문철TV 진행자 한문철 변호사(왼쪽 네 번째)와 심재철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 부문장(〃세 번째)이 전북 지역 노인들과 라이더 등 교통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2억 원 상당의 안전 물품을 김관영 전북도지사(가운데)에 맡기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도 제공

교통 안전 물품은 농촌 어르신을 위해 패딩 500개와 겨울모자 500개, 농업용 기계 안전망토 500개 등을, 배달 라이더를 위해서는 패딩 500개와 발광조끼 500개, 헬멧커버와 반사 스티커 각 500개 등이다. 농촌 어르신용 물품은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소속 단체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며, 배달 라이더용 물품은 행사 참석자와 도내 배달업체, 노동권익센터 등을 통해 전달된다.

 

이번 기탁은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농촌 노인들과 배달 라이더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북도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야간 교통안전용품 보급을 확대하고, 농촌 고령자와 배달 라이더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배달 라이더 쉼터 조성과 복리증진 지원 사업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교통안전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전북도는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0만6000명의 농업인에게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동 노동자를 위한 거점형·간이형 쉼터 5곳을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이동 노동자 복리증진 지원 예산 5000만 원을 반영해 쉼터 설치 확대와 산재보험료 지원, 안전교육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문철TV 진행자 한문철 변호사(왼쪽 세 번째)와 심재철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 부문장(〃네 번째)이 전북 지역 라이더 등 교통 취약 계층을 위해 안전 물품을 기탁하며 김관영 전북도지사(왼쪽 두 번째),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라이더들과 함께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전북도 제공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농촌 어르신과 배달 라이더는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된 만큼 더욱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탁이 도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실질적인 안전장비 지원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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