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로즈힐 그릴(ROSEHILL GRILL)’이 한식의 고급화와 전문화를 선도하며 섬세한 미식 경험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로즈힐은 서울랜드 내 아름다운 정원 ‘장미의 언덕’ 이름으로 문을 열고 한식의 고급화, 전문화를 이루며 프리미엄 한우 그릴 역삼점과 샤브샤브 전문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로즈힐 그릴의 소고기 요리 전 메뉴는 한우만을 고집하며, 투뿔 1++ 한우 최상위 등급인 BMS 9까지 제공한다. 고객의 방문 특성과 분위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런치 2가지 타입, 디너 3가지 타입의 코스 요리는 물론, 점심 특선, 일품 요리를 폭넓게 갖추고 있다. 특히, 미식의 완성도를 높이는 와인 셀렉션이 돋보인다. 세계 각국 80여 종 200여 병의 와인을 보관하며, ‘소믈리에 프리미엄 와인 리스트’는 애호가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조화로운 페어링을 제안한다.
로즈힐 그릴은 비즈니스 미팅부터 상견례 등 중요한 일을 앞둔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귀중한 시간, 공간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규모별 2인부터 최대 20인까지 수용 가능한 9가지 프라이빗 룸을 마련했으며, 사업상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과 상견례, 청첩장 모임 등 목적에 최적화된 편안하고 격조 높은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로즈힐 역삼점은 신메뉴 출시와 송년회 시즌을 맞이해 특별 디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한우 맑은 버섯탕은 한우와 버섯 향이 어우러진 맑고 담백한 국물 요리다. ▲얼큰 한우 해장탕 ▲한우1++ 등심(120g) ▲한우1++ 양념갈비(200g)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로즈힐 그릴 관계자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신선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디너 프로모션은 강남권 연말 모임 계획에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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