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용이·호텔급 객실 등 호평
서울 노원구에서 올해 7월 개장한 자연휴양림 ‘수락휴(休)’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노원구는 수락휴의 12월분 예약이 2분 만에 마감되는 등 평일·주말 객실이 모두 만석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휴양림의 숙박시설이 가동률 100%를 기록하는 것은 전국에서 유일한 기록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수락산 동막골에 위치한 수락휴는 서울 최초 자연휴양림으로 올해 7월17일 정식 개장했다. 지하철역(불암산역)에서 1.6㎞ 거리의 접근성과 호텔급 객실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구글 트렌드 분석 결과, 전국민 대상 수락휴 객실 정기 예약신청일인 매월 10일경에는 서울숲 공원의 검색량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숲속 오두막 느낌의 ‘트리하우스’ 객실이 아름다운 조경으로 동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입소문 효과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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