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비방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고발당했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정유라) 씨가 경찰 조사 끝에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2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정씨 사건에 대해 지난달 중순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증거 관계를 검토한 결과, 비방 목적 등 범죄 성립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씨는 지난 5월, 국민의힘 계파 갈등을 언급하며 “한동훈을 지지하다 김문수 전 지사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며, 과거 배 의원을 폭행했던 인물이 다시 등장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배 의원은 SNS를 통해 “법과 금융으로 차분히 조치하겠다”고 밝힌 뒤, 보좌관을 통해 정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아이슬란드 “EU 가입하고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3/128/20260723525154.jpg
)
![[기자가만난세상] 카보베르데 돌풍과 한국축구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3/128/20260723525095.jpg
)
![[삶과문화] 호랑이 등에 올라타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2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햇살이 넘치는 주말을 기다리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3/128/2026072351835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