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감각 활용한 52주 감정 치유 프로그램 제안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은 감정 회복을 돕는 신간 『감각 다이어리 – 12감각으로 쓰는 치유 일기』(박지현 지음)를 오는 4일 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책은 감정이 흐려지고 소진이 일상화된 시대에,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다시 ‘살아 있는 감각’으로 느끼도록 돕는 실천형 다이어리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12감각 개념을 일상적인 언어로 재해석해, 매주 한 가지 감각을 통해 감정 상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52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자는 촉각, 균형, 시각, 후각 등 익숙한 감각뿐 아니라 평소 인식하지 않았던 감각까지 폭넓게 탐구하게 된다.
각 주차에는 감각 안내, 감정 이해, 작은 실천 과제, 짧은 에세이, 기록 페이지가 포함돼 있어 자연스럽게 “느끼기 → 해석하기 → 쓰기”의 과정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독자는 감정의 패턴을 확인하고, 불안·무기력·관계 피로 등 반복되는 정서를 부드럽게 정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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