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트럼프, 심야 SNS로 “제3세계로부터 이주 영구적 중단” 폭탄선언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수정 :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심야에 올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에서 “ 제3세계로부터의 이주를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그는 27일(현지시간) 밤 트루스소셜에 올린 장문의 게시물을 통해 “미국의 시스템이 완전히 회복할 수 있게 제3세계로부터 이주를 영구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하는 ‘제3세계 국가’가 어디인지는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시민이 아닌 이들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사회적 평온을 해치는 이민자들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안보상 위험 등을 초래하는 외국인은 추방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의 자산이 되지 않거나 우리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내보낼 것”이라면서 “오직 반(反)이민만이 이 상황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다며”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인 전날 수도 워싱턴에서 주방위군 피격 사건이 발생하자 반이민 정책을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다. 앞서 조세프 에들로 미 이민국(USCIS)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라며 모든 우려국가 출신 외국인의 영주권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에들로 국장은 우려 국가가 어딘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USCIS는 19개국을 특정했다고 CNN은 전했다.


오피니언

포토

해외 패션쇼 떠나는 한소희
  • 해외 패션쇼 떠나는 한소희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
  • 초코 윤지 '상큼 발랄'
  • 아이브 장원영 '화려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