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관세협상에 따른 대미투자에 대해 "글로벌 밸류체인을 적극적으로 선도하고 우리가 세계를 주도하는 전략적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모두발언에서 "우리 경제는 향후 수십년간의 성장궤도를 결정할 전환점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앞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자율주행차 산업경쟁력 제고 방안 ▲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다.
구 부총리는 "대한민국이 초혁신 경제의 글로벌 발상지가 되도록 모든 역량과 지원을 집중하겠다"며 "AI와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과를 내도록 대규모 재정투자와 과감한 규제개선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빅테크를 육성하기 위한 '벤처 4대강국 도약 종합대책'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보복 대행 범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2098.jpg
)
![[세계타워] 대만 민진당 정권 제물 된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야구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열린마당] 불평등 해소 없인 빈곤 퇴치 어렵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19709.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