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철 전북대학교병원장이 최근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의원총회에서 2027년 회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국내 정신의학을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학회장은 연구·교육·정책 등 핵심 활동을 총괄하는 중책이다.
양 병원장은 이번 총회에서 그동안 정신의학 분야에서 쌓아온 학술적 기여와 전문성, 풍부한 학회 운영 경험 등을 높게 평가받아 학회장으로 추대됐다.
양 병원장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학술이사, 교과서발행위원장, 전문의시험고시위원장, 미래전략특별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또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정신의학 발전과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양종철 병원장은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학회의 위상 제고와 정신의학 발전, 국민 정신건강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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