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대구보건대학 신산업STAR사업단, ‘K-바이오 공동학술대회’ 개최

입력 : 2025-11-24 14:58:08 수정 : 2025-11-24 14:58:07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대구보건대학교는 신산업스타(STAR)사업단이 최근 ‘케이(K)-바이오 공동학술대회’를 열고,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성과를 공유하며 대학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고 24일 밝혔다.

‘K-바이오 공동학술대회’ 행사 후 참가 대학 교직원, 재학생, 산업체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이번 학술대회는 유한대, 계명문화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교직원·재학생·산업체 전문가 등 11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우수성과 공유회, 특강, 포스터 세션 순으로 진행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H&E 염색 분석 △스마트 병원 애플리케이션 개발 △멀티플렉스(Multiplex) 유전자 증폭(PCR) 분석 △HPLC-PDA 천연물 분석기술 등 산업 현장 중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김수환 계명문화대학 신산업특화사업단 부단장이 ‘사업 추진성과와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발표한데 이어 서순정 마크로젠 부문장이 ‘바이오헬스케어의 시대, 우리 삶과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학생들의 연구 포스터를 전시하고 전문가 평가가 이뤄졌으며, 우수 팀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대상은 이 대학 간호학과 ‘스마일(SMILES)팀’(윤소연씨 외 9명), 최우수상은 유한대 유한생명바이오학과 장윤정씨, 우수상은 대구보건대학 임상병리학과 ‘실험학습부’(배현지씨 외 6명)이 각각 받았다.

 

김지인 신산업STAR사업단장(간호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연구를 직접 수행했다는 점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을 강화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고소영, 53세에도 청순 미모
  • 한소희, 완벽 미모에 감탄…매혹적 분위기
  • 아이유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