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서울시의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서초구는 장애인의 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인지훈련 시스템 ‘레하컴’ 도입 등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레하컴은 개인의 상태와 역량을 반영해 훈련 수준을 자동 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를 통해 장애인 스스로 인지 기능을 돌보고 일상 회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종합적 지원체계를 통해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치료실과 방문재활서비스를 운영해 일상 복귀를 돕고, 복지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등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기관과 복지 자원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해 통합적인 지원 기반을 다지고,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향상시킨 점도 성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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