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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입력 : 2025-11-19 14:22:40 수정 : 2025-11-19 14: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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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즈드 제공,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현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8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와 함께 한 화보를 여러 장 올렸다.

 

화보 속 고현정은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여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청순한 미모와 강렬한 눈빛,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사진=데이즈드 제공,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데이즈드 제공,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히트'(2007)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2019) '마스크걸'(2023),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내놨다.

 

올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SBS TV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에서 활약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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