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옛 삼척수협과 옛 활어회센터 건축물 철거 후 남은 전기·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옛 삼척수협 철거부지 내 한전주 3본과 옛 활어회센터 철거부지 내 한전주 5본을 철거하고 가공 배전선로를 지중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와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도로 굴착, 한전주 철거, 통신선 이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공정을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한 뒤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은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시유지는 주차공간과 전망쉼터로 조성하고 항만 기본시설인 물양장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정비해 사람 중심의 친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항 일원 전선 지중화와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척항 경관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자 중심의 친수공간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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