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보플)’ 출연자가 젠더리스 그룹으로 데뷔해 누리꾼들에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그룹에는 ‘보플’ 출연자 우무티, 루이, 하루가 속해 있다. 리더 우무티가 멤버를 직접 섭외하고 수년 전부터 기획했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XLOV’라는 팀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X는 미지를 뜻하고 LOV는 완성되지 않은 사랑을 의미한다.
XLOV는 2025년 1월 데뷔해, 지난 15일 신곡 ‘Rizz’를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컨셉이 독보적이다’, ‘신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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