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다음달 1일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교실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강의는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총 3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강사로는 법조인이자 부동산 전문가인 신중권 변호사가 나선다. 신 변호사는 ‘전월세 계약 기초지식’을 주제로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방법, 1인 청년 가구 임대차계약 필수 체크리스트, 전월세 사기 유형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안전한 전세계약 안내서’가 제공된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공문을 통해 신청한 고등학생 외에도 일반 구민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부동산 계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홍보물 QR코드나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전월세 계약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세 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동작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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