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강화군, 독거 어르신 안부 살핀다… 단군콜센터 만족도 커

입력 : 2025-11-17 21:32:00 수정 : 2025-11-17 21:31:59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인천 강화군이 독거 어르신 대상으로 추진 중인 ‘케어콜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은 2025년 단군콜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인 독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95.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단군콜센터는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운영 중이다.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화 걸어 안부를 살피고 생활불편 사항 해결에 도움을 준다. 응답자의 95.8%(844명)가 안부 전화 서비스에 대해 ‘만족’이라고 회신했다.

 

또 상담사와의 의사소통 원활도 부문에서도 95.4%가 원활하다고 답했다. 이외 어르신이 통화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안부 확인’(61.8%)과 ‘말벗’(26.1%) 순이었다. 응답자 10명 중 9명(93%)은 현재의 평균 월 2회 통화 횟수를 적정하다고 봤다.

 

군은 상담사 교육에서 심리상담과 공감 대화 비중을 확대해 정서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부 확인’과 ‘말벗’ 기능의 중요성이 높게 나타난 데 따른다. 맞춤형 통화 횟수를 늘리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단군콜센터 서비스가 독거노인의 고독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무응답자 관리 방안 마련으로 더욱 효과적인 돌봄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고소영, 53세에도 청순 미모
  • 한소희, 완벽 미모에 감탄…매혹적 분위기
  • 아이유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