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규모의 미술장터가 이달 20일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는 20∼23일 송도컨벤시아 전시홀 2·3·4홀에서 ‘인천아트쇼 2025’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인천아트쇼는 ‘우리도 그림 하나 걸까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규모와 콘텐츠 모두 확대돼 ‘생활 속 미술축제’를 넘어 ‘도시 문화브랜드 행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해외 주요 갤러리를 포함한 200개 부스에서 6000점이 내걸린다.
10여년 전부터 경북 안동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무대에 오른다.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그의 원화 20여점이 공개되는 특별전이 마련된다. 또 생존작가 중 가장 비싼 경매기록자 가운데 한 명인 데이비드 호크니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이 등장한다.
매년 증가하는 관람객으로 지역 상권에도 파급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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