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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내달 출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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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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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트라이폴드(TriFold)’가 다음달 초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지난달 28일 경북 경주시 엑스포공원 에어돔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부대행사 'K-테크 쇼케이스'에서 삼성전자 부스에 트라이폴드폰이 공개됐다. 뉴시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칭) 출시일은 12월 5일이 유력하다. 당초 이달 말 출시 예정이었으나, 준비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된 것으로 전해진다. 

 

트라이폴드폰은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듀얼 인폴딩(G자형) 방식이다. 펼쳤을 때 최대 약 10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와 약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기존 갤럭시 Z 폴드7(8인치)보다 화면이 넓고, 비율도 태블릿보다 넓다. 두께는 펼쳤을 때 약 4.2㎜, 접었을 때 약 14㎜로 추정된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1000만 화소 망원, 1200만원 화소 초광각으로 폴드7과 유사한 구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출고가는 4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 접히는 구조가 적용되면서 갤럭시 Z 폴드7에 비해 원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초기 출하량은 2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주요 시장에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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