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극단을 이끌어갈 신임 단장에 이준우(사진) 연출가를 임명했다고 10일 세종문화회관이 밝혔다.
이 신임 단장은 2017년부터 극단 배다의 상임연출로 활동하며 연극 ‘왕서개 이야기’와 ‘붉은 낙엽’으로 각각 동아연극상 작품상 등을 받았다. 이 단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그는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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