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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3900선 내줘…코스피·코스닥 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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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 기자 sol.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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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3% 넘게 밀려나며 3900선을 위태롭게 지키고 있다.

 

7일 오후 2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7.62포인트(2.67%) 내린 3918.83을 기록 중이다. 장중 저가는 3887.32를 기록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는 전장보다 62.73포인트(1.56%) 내린 3963.72로 출발해 낙폭을 줄여 한때 4000선을 회복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악화 및 ‘인공지능(AI) 버블’ 우려 재개에 하락하면서 그 여파가 국내 증시까지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51억원, 20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48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 4%대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 넘게 밀리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4%, 한화오션은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0.69포인트(3.42%) 내린 867.48을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8.75원 오른 1456.45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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