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빕스 동행데이’를 지난 5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인근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과 CJ푸드빌 외식사업본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서울 중구 쿠킹 스튜디오 ‘CJ더키친’에서 빕스 크림치즈 초코퍼지 브라우니 만들기 체험학습이 진행됐고,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에서는 조별 식사 시간이 이어졌다.
아동들은 빕스의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함께하는 외식의 즐거움을 느꼈고, 임직원들은 일일 멘토로서 아이들과 진로, 학교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상생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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