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가 올해 서울시 정신건강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꼽혀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구는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이달 23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10일) 기념행사에서 시 정신건강 사업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과 서비스 전달 체계 개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구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 자살 고위험군과 유가족 대상 상담 및 사후 관리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립했다.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민관 네트워크와 재난 심리 지원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도 조성했다.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 주기별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 개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다음 달 26일 정신건강 전문의 등 전문가들과 함께 자살 예방 세미나를 열고 관내 자살 현황을 분석해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조기 발견에서 재활과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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