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페냐 빈민가 주민들이 전날 경찰의 범죄조직 소탕 작전 중 목숨을 잃은 가족의 시신을 어루만지며 절규하고 있다. 주정부는 사망자가 64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지역 단체는 132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무고한 청년들이 다수 희생됐다”고 주장했고, 유엔인권사무소 등 인권기구들은 시신에서 발견된 등과 머리 뒤 총상 등을 근거로 즉결처형 및 인권침해 가능성을 제기했다. ‘공공안전을 위한 작전’이라는 주정부의 설명에도 “빈민가를 대상으로 한 과도한 무력 사용”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시민들은 다음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