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트럼프, 숙소 힐튼호텔서 출발… 미중정상회담 위해 부산행 [2025 경주 에이펙]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5-10-30 09:49:44 수정 : 2025-10-30 09:55:05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헬기장으로 이동… 6년만에 방한, 경주서 1박2일 짧은 일정 소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6년 만에 방한, 경북 경주에서 1박 2일간의 짧은 일정을 소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정상회담이 열리는 김해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30일 오전 숙소인 힐튼호텔에서 나와 헬기장으로 이동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차량 행렬이 29일 오후 한미정상회담장인 국립경주박물관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5분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를 타고 힐튼호텔에서 출발해 서쪽으로 700∼800m가량 떨어진 보문단지 내 헬기장으로 향했다.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가을 '상큼 발랄'
  • 아이브 가을 '상큼 발랄'
  • 원지안 '매력적인 손인사'
  • 신민아 '눈부신 미모'
  • 전도연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