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추경호 의원 “李대통령 신공항 국가 주도 검토 약속… 총리실,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입력 : 2025-10-28 13:53:21 수정 : 2025-10-28 13:53:19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을 대상으로 대구경북(TK)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국가 주도 사업 전환과 대구 군 공항 이전을 재차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 의원실 제공

앞서 추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 실장을 상대로 TK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할 것과 대통령실 대구 군 공항 이전 태스크포스(TF) 팀, 국무총리 직속 대구 군 공항 이전 국가사업 추진단 신설 등을 촉구한 바 있다.

 

추 의원은 “이 대통령은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군 공항 이전은 국방·국가 사무로 신공항의 국가 주도 건설 검토를 밝혔고 김민석 총리도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대통령과 총리는 신공항 건설을 염원하는 대구와 경북민에게 또 다른 희망 고문이 되지 않도록 조속히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총리실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또한 추 의원은 “군 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 사업을 지방자치단체 주도에서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통령실 TF와 총리실 국가사업 추진단 신설도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윤 실장은 “지난 국감 이후에 총리와 대통령이 각각 대구를 찾아 그런 의지를 표명했고, 후속대책을 챙기려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정무위 위원들에게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오피니언

포토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고소영, 53세에도 청순 미모
  • 한소희, 완벽 미모에 감탄…매혹적 분위기
  • 아이유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