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두 번째 줄 오른쪽 일곱 번째),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다섯 번째) 등이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자전거 신(新)조선통신사’ 출발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전거 신조선통신사 행사는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일본에 파견된 통신사가 지났던 부산과 일본 오사카, 도쿄를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다. 김 총리는 “조선통신사는 한류의 원조”라며 “여러분의 대장정이 한·일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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