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한 23일 전남 나주시 전남농업기술원 내 박람회장에서 한 녹차 재배 농가가 시음을 권하고 있다. ‘AI(인공지능)와 함께 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슬로건으로 전남 22개 시·군의 신선 농식품 특판관과 라이브 커머스, ‘남도 미식’ 관련 20여개 식당과 푸드트럭, 전시와 체험 행사, 수출 상담회 등으로 구성된 올해 국제농업박람회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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