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 키리야트 갓 민군협력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이스라엘 시민들은 텔아비브 소재 미국 대사관 분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인질 시신 송환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충돌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구상’이 위기를 맞았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밴스 부통령은 이날 가자지구 휴전 협상을 “매우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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