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추운 날씨를 즐겼다.
그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올해 처음 패딩 입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김나영은 하얀색 패딩을 입고 있다.
그는 단발머리를 소화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3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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