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구입할 것처럼 속여 53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33분쯤 부산 동래구 한 금은방에 들어와 팔찌와 반지(시가 530만원 상당)를 손에 차고 여자친구를 마중하는 척 밖으로 나간 뒤, 미리 준비해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금은방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경북 김천의 한 숙박업소에 숨어 있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추가 범행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세우타 사태와 국경 없는 유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324.jpg
)
![[특파원리포트] 선박 수로 판단하겠다는 러트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313.jpg
)
![[이종호칼럼] AI와 교사는 최고의 교육 파트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284.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미국은 왜 이기고도 이기지 못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296.jpg
)





![안유진, 일상도 화보 같네…튜브톱 입고 상큼 미모 폭발 [N샷]](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300/202608025057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