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차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 지 4주 만에 지급 대상자 95%가 신청해 4조3364억원이 지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2일부터 19일까지 지급 대상자 4564만7961명의 95%인 4336만4085명이 신청해 4조3364억원이 지급됐다고 20일 밝혔다.
2차 소비 쿠폰은 1차 때와 달리 국민의 90%에 지급된다. 정부는 고액 자산가 가구를 제외한 다음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대상을 선별했다. 2차 소비 쿠폰 신청 및 지급은 오는 31일 마감된다. 다음 달 30일까지 써야 한다.
행안부는 다음 달 중 소득 수준별, 지역별, 업종별 소비 창출 효과,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미친 영향,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소비 쿠폰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연구·분석에 착수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