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특공대원들이 15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시 보문호수에서 특수기동정을 이용, 경호작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경은 정상회의가 끝나는 다음달 2일까지 각국 정상들의 숙소가 있는 보문호수 주변에서 경호 및 대테러 작전을 수행한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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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특공대원들이 15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시 보문호수에서 특수기동정을 이용, 경호작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경은 정상회의가 끝나는 다음달 2일까지 각국 정상들의 숙소가 있는 보문호수 주변에서 경호 및 대테러 작전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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