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가락2동에 위치한 ‘개롱골 장군거리’를 제3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업종에 상관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12일 송파구에 따르면 개롱골 장군거리는 음식점, 민속주점, 카페 등 10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번 지정으로 개롱골 장군거리는 온라인 마케팅·경영 컨설팅, 상인 교육, 화재 알림시설 설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온누리상품권도 취급할 수 있고,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지원할 자격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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