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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임신’ 이시영, 출산 앞두고 임신성 당뇨 진단 ”복숭아 5개씩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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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10-05 12:13:22 수정 : 2025-10-05 13:04:22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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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뿌시영' 화면 캡처

 

배우 이시영(43)이 둘째 임신 중 임신성 당뇨(임당) 진단 사실을 털어놨다.

 

이시영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아들 정윤 군, 지인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이시영은 볼록 나온 D라인을 드러내며 “배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인이 “8개월 차 같지 않다”고 하자 “둘째라 그런지 첫째 때보다 배는 덜 나왔는데, 아기는 더 크고 양수도 많다고 한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시영은 임신성 당뇨 진단 사실도 털어놨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태아가 지나치게 커져 분만 위험을 높이고 신생아 저혈당, 황달, 호흡곤란 등 합병증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임당 수치가 있어 깜짝 놀랐다. 내가 건강하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받은 2차 검사 가이드를 봐도 튀김류나 해당되는 게 없었다. 다들 이해를 못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원인은 복숭아였다. 배고플 때 밥은 안 먹고 복숭아를 4~5개씩 먹었다. 복숭아가 당도가 엄청 높다. 복숭아만 끊으면 될 것 같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파경 소식을 전했고, 지난 7월에는 결혼 생활 중 보관해둔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둘째는 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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