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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군부대서 식중독 의심 신고…설사 등 증상 호소 [사건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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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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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의 여러 군부대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보은군 장안면의 한 육군부대 소속 장병 3명이 설사 등 증세를 보인 것을 시작으로 청주, 괴산, 증평 등지에 있는 군부대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재까지 100여명이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전날 이들 부대에 보급된 음식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하고 원인 추적에 나섰다.

 

도내에 공군 등 대규모 부대가 많아 식중독 의심 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도 관계자는 "일선 시군 보건소가 부대와 접촉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군부대 특성상 정보 접근이 제한돼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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