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감사를 연장한다.
보훈부는 김 관장에 대한 특정감사를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으며, 다음달 13일부터 24일까지 연장해 시행하겠다고 독립기념관에 통보했다.
보훈부는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진술 청취를 위한 특정감사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보훈부는 감사를 통해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과 예산 집행, 업무추진비 사용 등을 살피고 있다.
김 관장은 지난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말해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