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시스템 장애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총리실이 27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11시20분께 서울재난상황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 등으로부터 보고받은 뒤 국민에 국가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충분히 안내하고, 각 부처 전산망을 신속히 점검해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또 시스템 장애가 있는 관계부처들은 비상 체계를 가동해 국민 생활 불편을 예측 및 파악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문제가 발생할 경우 행정안전부 위기대응본부로 즉시 통보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27일 오전 8시30분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소집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시스템 복구 방안을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