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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등 지역사회와 ESG경영 펼쳐 [상생경영 특집]

입력 : 2025-09-24 21:00:00 수정 : 2025-09-24 1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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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맞춤형 실습·돌봄·진로 교육… “사회적 약자에 기회의 사다리 제공”

 

기업의 활동은 수익을 내는 경제활동에 그치지 않는다. 정부와 시민사회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사회적 약자에게 기회 또는 회복의 사다리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다. 특히 국내외를 가르지 않고 이어가고 있는 미래 꿈나무들을 향한 지원은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일부 아이들과 청년이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맞춤형 실습 교육, 돌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람·인프라가 한 곳에 쏠린 ‘서울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기업들의 지원활동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이용해 노동자의 안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SK브로드밴드 박진효 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구로구 개웅산 둘레길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나갔다.

SK브로드밴드는 23일 서울 구로구 개웅산 둘레길 일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SK브로드밴드 박진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자원봉사활동은 걷기운동과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육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했다.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활동했다. 둘레길 곳곳을 찾아다니며 낙엽을 쓸어모으고, 쓰레기를 치웠다. 땀을 흘리며 활동을 이어간 끝에 개웅산 둘레길을 찾는 시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은 봉사활동을 넘어 ESG 경영의 목적으로 기획됐다. SK브로드밴드는 “창립 기념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고객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속해서 ESG 경영을 하기 위해 힘써 왔다. 이번 봉사활동뿐 아니라 SK브로드밴드는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냉방기 도입과 ‘스마트3’ 셋톱박스 저탄소 인증 등 친환경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하여 아동·청소년 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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