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남구에 있는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새단장해 24일부터 재개관한다. 2014년 문을 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기존의 현대차 중심 브랜드 홍보에서 벗어나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를 주제로 자동차 산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됐다. 사진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에 자리한 ‘오토라이브러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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