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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터졌다. 강남 아파트 사고도 남는다”…1등 46.2억씩 행운의 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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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9-21 06:42:00 수정 : 2025-09-21 07:14:39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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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9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9, 19, 23, 26,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동행복권 사이트 갈무리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46억227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3명으로 각 409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93명으로 14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876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5만2776명이다.

 

제1190회 로또 복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행운의 주인공은 총 6명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1등은 자동 3개, 수동 3개였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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