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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웃 17명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입력 : 2025-09-18 06:00:00 수정 : 2025-09-17 22:08:52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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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경제·문화 등 공헌
2025년까지 100개 國·968명 선정

서울을 사랑한 외국인 이웃 17명이 ‘2025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명예시민인 브라질 국적의 인공지능(AI) 엔지니어 페레이라 프라가 루이스 필립씨는 AI 기반 질병 진단 영상 솔루션을 연구하는 등 의료·과학기술 분야에 기여했다. 미국 국적의 글로벌 비영리법인 대표 안수인(사진)씨는 중증환아 가족쉼터 ‘RMHC 하우스’ 신촌점 설립을 추진해 의료 사각지대 아동 치료와 정서 지원에 노력해왔다.

시는 “새롭게 선정된 17명의 명예시민은 최소 5년 이상 서울에 거주하며 과학기술·경제·문화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서울을 세계에 알리고 다문화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외빈이나 시정 발전과 시민 생활에 기여한 외국인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1958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로, 올해 선정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00개국 968명이 선정됐다. 김수덕 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서울시는 국경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웃들과 함께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톱(TOP)5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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