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동국대학교, 2025 불교문화대전 [한강로 사진관]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5-09-09 18:28:02 수정 : 2025-09-09 18:28:01
이제원 선임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2025 불교문화대전에서 학생들이 불교문화 체험 부스를 찾아 연꽃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2025 불교문화대전에서 학생들이 불교문화 체험 부스를 찾아 핸드펜 연주를 배우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2025 불교문화대전에서 학생들이 불교문화 체험 부스를 찾아 핸드펜 연주를 배우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2025 불교문화대전에서 학생들이 불교문화 체험 부스를 찾아 집중을 돕는 스머지스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2025 불교문화대전에서 학생들이 불교문화 체험 부스를 찾아 집중을 돕는 스머지스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2025 불교문화대전에서 학생들이 불교문화 체험 부스를 찾아 체험을 하고 있다. 

 

'2025 불교문화대전'을 9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불교 인문학 강연과 선명상 체험,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불교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 특별 강연은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불교 역사를 통해 보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진행한다. 둘째 날인 10일 오후 2시에는 주석 명경문화재단 이사장이 '당신은 소중한 존재 You Are the Only One'을 주제로 선명상 강연에 나선다.

 

동국대 팔정도 일대에서는 선명상 체험, 지화 연꽃 만들기, 출가 상담, 사찰음식·템플스테이 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국악·재즈·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오피니언

포토

신예은 '매력적인 손하트'
  • 신예은 '매력적인 손하트'
  • 김다미 '깜찍한 볼하트'
  • 문채원 '아름다운 미소'
  • 박지현 '아름다운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