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에서 실종된 30대 외국인이 대천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남단 갓바위 부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한 여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신원 확인 결과 숨진 여성은 합법체류자 신분의 네팔 국적자 A(30대) 씨로, 이날 오전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시신 부패상태가 심하지는 않다"며 "사고나 범죄 연루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ICJ 재판관, 일본 4 대 한국 0](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6/128/20260926504324.jpg
)
![[설왕설래] 영화 ‘실미도’, 23년 만의 자막 수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4/128/20260924505894.jpg
)
![[세계포럼] 강신철 시험대는 지금부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5/128/20260805523556.jpg
)
![[세계타워] 추석 밥상머리 민심의 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3/128/20260923513398.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